"금도끼가 네 도끼냐?"
"아닙니다. 제 도끼는 금도끼가 아닙니다"
"은도끼가 네 도끼냐?"
"아닙니다. 제 도끼는 은도끼가 아닙니다"
"그럼 네 도끼는 무엇이냐?"
"제 도끼는, 제 도끼는....." 


이 동화 속의 정답은 이미 알고 있는 대로입니다. 하지만 세상을 살다보니 동화 속 정답같지 않은 삶을 보게 됩니다.
금도끼도 내 도끼같고
은도끼도 내 도끼같고
세상의 모든 도끼가 다 내 것 같다는 착각을 하며 살게 되니 말입니다.



무슨 말이냐구요?
금도끼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은도끼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겁니다. 각각의 생긴모양과 기능대로 분명 해야 할 역할이 다르고 할 수 있는 역량이 다르니까요. 그 말은 그 도끼들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의 역량과 역할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 그리고 그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도끼에 찍히는 끔찍한 사고를 면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.
내가 가진 나의 그릇의 크기를 이해하고 역량을 아는 것! 내가 다룰 수 있는 도끼가 어떤 도끼인지를 깨닫는 것!
그것이 바로 개인브랜드의 시작입니다.

위 동화 속 교훈이 말하듯이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도끼는 하나 뿐입니다.
어떤 것이 내 것인지 확실히 알 때 그것을 온전히 내것으로 만들 수 있는 거지요.
거기에 상으로 다른 도끼도 가질 수 있게 됩니다.
내가 모든 도끼의 주인이다라는 욕심은 그 어떤 것도 가질 수 없게 합니다.

40라운드의 정신이 바로 그것입니다. 
"나의 브랜드, 파워 콘텐츠, 함께 가는 힘"
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 일을 가장 잘 할 수 있도록 갈고 닦으며 다른 사람들과 선의의 경쟁을 하며 함께 가는 모임이 바로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의 힘입니다.

나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.
나 혼자서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없습니다.
나 혼자서는 길게 가지 못합니다.
그러나
함께 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습니다.
각각이 가진 도끼가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.


2011년 !
"당신의 도끼는 금도끼입니까? 은도끼입니까? 아니면 쇠도끼입니까?"
40라운드와 함께 하면 그 어떤 도끼도 가질 수 있습니다.
내게 없는 도끼가 다른 사람에게 있기 때문입니다.
당신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
내가 가진 도끼가 어떤 도끼인지 아는 것뿐입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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